원티드 포텐업 AI 기록/회고록

대학 졸업을 앞둔 회고록

huhulog 2025. 1. 16. 10:10

서론

회고록이라는 거창한 이름으로 시작했는데,

회고라 함은 뭔가 자아를 성찰하는 느낌의 지난 자신의 행적을 돌아보는 그런 경건한 느낌이라,

내 회고록은 회고라기 보다는 밀린 방학숙제 일기에 가까운 느낌일 것이다.

 

티스토리 블로그를 따로 개설하기까지

사실, 블로그는 네이버 블로그를 사용하였고, 초등학생 때 부터 쓰던게 있었다. 

처음에는 네이버 블로그를 가꿔 나가야지라는 생각을 많이 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내 네이버 블로그는 애드포스트를 신청해놓았다. 

gpt나 구글링을 통해 얻은 인사이트를 올려놓기에는 부적합하다고 판단하였다.

더불어 네이버 블로그는 코드 업로드하기에는 환경이 좀 불편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일부 포스팅한 내용도 대부분 캡쳐 붙여넣기였다.

 

그런데 학교에서나 개인적으로 코딩 공부를 할 떄, 대부분 개발자나 예비 개발자분들이 올려주신 내용을

티스토리나 velog에서 많이 참고하였다. 그렇기에 옮겨올 플랫폼이 필요했고

티스토리를 택하여 개설하게 되었다.

 

네이버블로그는 일상이나 게임, 그림 등의 취미를 기록하는 공간이 될 것이고

티스토리는 코딩 등 본업을 준비하는 데 있어 필요한 내용을 정리할 것이다. 

 

 KDT를 수강하기로 맘먹은 이유.

필자는 비전공자다. 경영학을 전공했다.

코딩 공부를 시작한지는 꽤 됐지만, 대체로 배운 것은 

필자의 입장에서 타과인 산업데이터공학과의 수업과 교양으로 들은게 대부분이다.

그마저도, '데이터'가 들어간 강의를 마구잡이로 들은거라 정리되어있지 않았다.

 

파이썬 기초? 수강하고,

파이썬 데이터 분석? 듣고

어? 프로젝트 경력이 필요하네? 해서 듣고.

SQL도 실무에서 필요한 경우가 많네? 해서 듣고.

 

물론 2023년 쯤에, 한국데이터산업 진흥원에서 실시한 '데이터청년캠퍼스' 외부활동도 경험했었다.

물론 처음으로 진행한 프로젝트인데, 나름 성공적인 성과를 거둔지라 데이터 분석의 흐름을 경험할 수 있던

유의미한 경험이긴 했다.

 

뭐, 이런저런 얘기는 집어치우고. 결론을 얘기하자면

실력이 부족함을 체감했고, 내가 배운 것들이 정리가 되지 않은 느낌이 들었다.

 

체계적으로 다시 배워서 정리하고 싶었다. 물론 모르는 것도 많다.

어찌 됐건, 내 머리 속 내용을 0부터 쌓아올리고 싶었다.

 

 

 결론

본, 블로그는 앞으로 취업 준비 + KDT를 수강하면서, 공부한 내용을 올릴 생각이다.

앞으로, KDT [원티드 포텐업 데이터& AI반]을 들으면서 1달 마다 올릴 생각이다.

공부할 게 많다. 까먹은 것도 많다. 바쁘다!